내분비내과

질환명 당뇨병
정의 혈액 중의 포도당 (혈당) 이 높아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넘쳐 나오는 병입니다.
원인 유전적인 원인 이외에도 비만, 약물, 생활 습관 등의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증상 다음, 다뇨, 다식, 체중감소, 피로감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검진을 통해 증상이 생기기도 전에 먼저 발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진단 다음 4가지 경우 중 한 가지만 해당되어도 당뇨병으로 진단됩니다.
1. 8시간 이상 금식한 상태에서 측정한 공복 혈당이 126 mg/dL 이상
2. 당화혈색소가 6.5% 이상
3. 포도당 75g을 물에 섞어서 마신 후 (경구 당부하 검사) 2시간 째 측정한 혈당이 200 mg/dL 이상
4. 다뇨, 다음, 체중 감소와 같은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이 있으면서 식사와 무관하게 측정한 혈당이 200 mg/dL 이상
치료 모든 형태의 당뇨병에 생활 습관 관리는 기본입니다. 정상 혈당과 혈중 지질을 유지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균형있는 음식 섭취와 적절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 혈당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경우 경구 혈당강하제 또는 인슐린이나 글루카곤양펩티드 유사체와 같은 주사 치료를 병행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인슐린 펌프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혈당 조절의 목표는 식전 혈당 80 ~ 130 mg/dL, 식후 2시간 혈당 180 mg/dL미만, 당화혈색소 6.5% 미만이지만 환자의 나이, 당뇨병의 유병기간, 당뇨병 합병증이나 동반질환의 유무, 저혈당 대처능력, 가족들의지지 여부 등에 따라 각 개인에 맞는 개별화된 혈당 조절 목표를 설정합니다.
합병증 당뇨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합병증에는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서 발생하는 고혈당성 혼수와 케톤산 혈증이 있으며 반대로 70 mg/dL 미만으로 낮아지는 저혈당이 있습니다. 만성 합병증에는 당뇨병성 망막증, 단백뇨를 포함한 신장병증, 손발이 저리고 이상 감각 등을 호소하는 신경병증, 사망률과 가장 관련이 있는 심혈관 질환 및 뇌혈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피부 질환, 구강 질환, 당뇨발 등도 모두 당뇨병과 관련해서 동반될 수 있습니다.
예방 방법 식사 관리 및 운동을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일반인들에게도 당뇨병의 예방을 위해서 중요합니다. 특히 이미 과체중이거나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당뇨병 전단계, 임신성 당뇨병의 과거력, 고혈압/고지혈증 동반, 심혈관질환의 과거력, 다낭성 난소 증후군과 같은 인슐린 저항성 질환을 가진 경우 당뇨병의 고위험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당뇨병에 대한 스크리닝을 받아서 조기에 당뇨병을 진단받고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생활가이드 1. 식사 요법: 설탕이나 꿀 등의 단순당, 동물성 지방 및 콜레스테롤, 소금, 술 등은 섭취를 줄이시고 식이 섬유소는 적절히 섭취합니다.
2. 운동: 숨이 조금 찰 정도의 강도로 하루에 30-60분 가량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인에게 혈당이 가장 높아지는 시기는 식후 30분-1시간 사이이므로 운동의 최적 시기는 식후 30분 이후 입니다.
3. 스트레스 관리: 지나친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대사 균형을 깨지게 하여 당뇨병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대처 방법을 찾아서 긍정적으로 해소해야 하며, 필요할 때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합니다.

Top